2008년 1월 27일, 개그야 기록

1. 끊지마 (이미선, 이석재)

이번 주는 지난 주보다 조금 더 재밌다. 찌질한 남자친구 내숭떠는 여자친구.

2. 지금 잡으러 갑니다 (박성아, 황제성, 이국주, 박규희)

3. 어른들은 몰라요 (이선미, 양헌, 신동수)

어른스러운 유치원생 개그. 1회부터 식상.

4. 노블X맨 (김주철, 김철민, 박재석)

5. 이준~ (이경애, 이준, 김일희, 김한배, 양희성, 김진규)

연기자 모두가 '이준~'을 연발하는 게 '웅이 아부지~'를 연상시킵니다. 재미는 없습니다만...

6. 뭐없나?! (황제성, 안용진, 채명성, 김철민)

'뭐 없나?' 하며 주머니를 계속해서 뒤져보는데... 이번 회 개그야 시작하고 나서 20분만에 웃음을 준 코너. 저 개그 프로그램 좋아하는 것 맞습니다. 맞고요. 안용진(81년생, MBC 15기 공채), 채명성 연기자가 아이디어를 잘 짰네요.

7. 지금은 수업중 (양헌, 오정태, 성은채, 이석재)

8. 행복한 수의사 (조현민, 이상화, 박재석, 노평래)

9. 경호 엄마 (김경호, 이준, 예솔, 유정승)

10. 깨워라 (이시온, 유정승, 정성호)

재밌습니다. 역시 정성호!

11. 애국조희 (김두영, 고명환, 유정승 등등)

고명환식 떼개그는 시대의 흐름과 맞지 않는 건 아닐까 싶은 시간입니다.

* 그건 그렇고 MBC 17기 개그맨 공채가 시작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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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imuk | 2008/01/28 23:58 | 개그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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